위드베이비(with BABY)는 애플의 iOS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제 16개월이 된 딸을 둔 엄마가 아이들을 위한 앱이 없을까 고민하다 내놨다.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하기 마련인 육아 부담을 덜고 놀이를 통해 지능과 신체발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어느 집에나 있는 모빌과 딸랑이도 앱 속으로 들어갔다. 예쁜 멜로디와 동작을 지원하는 흑백과 칼라 모빌, 휴대폰을 흔들면 소리와 진동까지 느낄 수 있는 `딸랑이`, 아기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행동인 빠이빠이와 박수 놀이도 있다.
또 앱을 실행하면 휴대폰은 장난감 전화기보다 엄마아빠 전화기를 더 좋아하는 아기들을 위한 장난감 아이폰이 된다. `후~` 또는 `아~` 사운드에 따라 촛불을 끄고 켜기를 반복하는 촛불놀이와 사운드에 반응해 생기는 비누방울을 터치해 터뜨리는 비누방울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위드베이비는 지난 10월20일 출시돼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에 올려져 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안드로이드 버전도 올레마켓과 T스토어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앱을 개발한 김유니씨는 "현재 위드베이비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위드베이비를 시리즈로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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