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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고성을 지르자 위협을 느낀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흉기를 든 채 카페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점주가 출입문을 잠그면서 진입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고성 지르며 흉기 위협…행인들 인근 카페 대피
카페 진입 시도했지만 점주가 문 잠가…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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