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만약 김문수-윤석열-전광훈-황교안 연합이 이번 선거에서 이기지 못해도 많은 득표를 하면 똑같은 이야기를 할 것”이라며 “‘보라 우리 버틸만 하다. 덩어리 진 채로 있으면 변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 범보수 진영 표는 이준석 중심으로 모아야하지 않겠나”라며 “TV토론,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이재명 포퓰리즘 누가 가장 비난하나. 저 이준석이 최전선에 나가서 싸우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에서 대해서도 우려했다.
그는 “제가 중학생 때 IMF가 터졌다. 90년대 중반 국민소득 1만불 시절부터 흥청망청 쓰기 시작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나. 대한민국 미래세대가 그 경험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 (국가 재정을) 펑펑쓰다가 다시 환란을 불러올 이재명 당선을 막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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