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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앱 ‘런드리고’, 경기 남부 포함 최대 규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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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2.03.07 10:08:01

내달 스마트 세탁 팩토리 추가 개소…점진적 전국 확대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는 운영 중인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경기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지역은 동탄 신도시, 안양시, 의왕시, 과천시, 군포시 등으로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서비스 확장이다. 내달에는 군포 3공장을 개소하며 지역 진출에 힘준다.

런드리고는 △파주-당하동, 다율동, 문발동 △하남-덕풍동, 신장동, 창우동, 감일동, 감이동 △인천광역시-동구, 중구(영종도 제외), 서구(가좌동, 석남동, 신현동) △광명시-하안동, 철산동, 광명동 지역도 이번에 함께 포함했다.

런드리고는 이번 대규모 서비스 확장을 기념해 오는 3월 18일까지 회원 가입시 친구 초대 코드에 각 해당 지역의 코드(과천-GWACHEON, 광명-GWANGMYEONG, 군포-GUNPO, 동탄-DONGTAN, 안양-ANYANG, 인천-INCHEON, 의왕-UIWANG, 파주-PAJU, 하남-HANAM) 를 입력하면 1만원 세탁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19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런드리고는 모바일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통해 드라이클리닝, 와이셔츠, 이불, 운동화를 비롯한 생활 빨래까지 세탁 후 배송까지 하루 내에 완료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선 서비스와 생활용품 커머스도 운영 중에 있다.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는 “다양한 지역에서 런드리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에 넓은 범위의 지역확장으로 대부분의 수도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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