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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 로스토프 지역의 민간항공기 비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는 민항기 운항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조치한다는 내용의 ‘노탐’(NOTAM: Notice To Airmen)을 발표했다.
노탐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각국이 항공사, 조종사 등 전 세계 항공 관계자들에 보내는 전문 형태의 통지문이다.이 공고에는 피해야 할 특정 경로와 고도가 적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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