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더나 접종 후 원인 미상의 심정지로 아버지가 사망하였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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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은 “(아버지가) 숨을 거두기 전날에도 사회생활을 이어갔고 가족과도 평소처럼 연락했다”며 “평소 혈압이나 당뇨, 기저질환도 없었고 복용하는 약도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2차 접종 후 한 달여 만에 A씨는 길을 가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청원인은 “CC(폐쇄회로)TV를 보면 쓰러질만한 전조 증상은 없었다”며 “구급차 도착 전에 이미 숨이 멎은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심정지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지만 끝내 소생되지 못했다.
청원인은 “담당 의사 소견은 원인 미상의 심정지이며 평소 기저질환도 없으셨고 갑자기 심장이 멎을만한 이유를 찾지 못해 ‘원인 미상의 심정지’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검을 요청했으나 최종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부검을 한들 백신의 인과성을 밝힐 수 없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원인은 “인과성 관계를 밝혀달라는 것은 아니다. 백신 접종 강요만 할 게 아니라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병 하나 없던 아버지를 잃게 한 백신을 왜 강요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아버지와 같은 사례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다”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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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은 “평소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모더나 접종 후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62세인 청원인의 아버지는 지난 4월 얀센을 맞고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11월 26일 부스터 샷으로 모더나를 접종했다.
이후 청원인의 아버지는 모더나 접종 23일 만인 지난 18일 오전, 돌연 심정지로 사망했다. 의사의 소견은 ‘원인 미상 심정지’였다.
청원인은 “주변에서 백신 인과성 관계를 밝히더라도 0.1%만 입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머니께서는 ‘부검을 한다면 아버지를 두 번 죽이는 일이다’라고 생각하셔서 부검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평소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백신 접종 후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거듭 주장하며, 정부에서 백신 패스(방역 패스) 등으로 접종을 강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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