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교육·유웨이중앙·종로학원하늘교육 등은 이날 주요 대학의 예상 커트라인을 이같이 전망했다.
메가스터디는 국수탐 표준점수가 410점(영어 절대평가 1등급 기준)은 넘어야 서울대 의예과 합격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대학은 406점 △정치외교 405점 △국어교육 401점 △화학생물공학부 400점이 예상 합격선이다.
유웨이중앙도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학을 각각 410점, 406점으로 제시했다. 정치외교학부는 405점, 국어교육·화학생물공학부는 각각 403점이 합격선으로 예상됐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의예과 410점, 경영대학 406점, 정치외교 405점을 예상 합격선으로 제시했다. 국어교육은 404점, 화학생물공학부는 400점으로 전망했다.
연세대 의예과의 예상합격선은 409~410점으로 제시됐다. 유웨이는 401점으로 서울대와 동일하게 합격선을 전망했다. 메가스터디와 종로학원은 409점으로 서울대보다 1점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세대 경영학과는 401~403점으로 예상됐다. 메가스터디가 401점으로 가장 낮게 제시한 반면 유웨이는 402점을, 종로는 403점으로 예측했다.
고려대 의과대학의 예상합격선은 406~408점으로 관측됐다. 메가스터디는 406점을, 유웨이는 407점을, 종로는 408점을 합격선으로 제시했다.
고려대 경영은 401~403점이 예상합격선으로 추정됐다, 메가스터디는 401점을, 유웨이는 402점을, 종로는 403점을 합격선으로 발표했다.
성균관대 의예과는 407~408점이, 중앙대 의학부는 402~406점, 한양대 의예과는 403~406점이 예상합격선으로 제시됐다.
이날 평가원에 배부하는 수능 성적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가 모두 어렵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어의 경우 만점자가 0.03%에 불과할 정도로 ‘역대급 난이도’가 확인됐다.
정시에서는 인문계 자연계 모두 국어 성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인문계·자연계 모두 국어 성적이 좋은 학생이 정시에서 유리할 것”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비중이 큰 수학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고 분석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채우지 못해 탈락하는 인원이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수시 이월인원이 늘어 정시 모집인원이 당초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높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수시에서 특정 1개 영역 등급 컷 못 채워 수시서 이월되는 인원 지난해 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험생들은 정시 원서접수 시작 전 정시 이월에 따른 모집인원 변동을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