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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에 韓 3곳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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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8.03.30 10:02:32

밀레, 亞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
한국선 밍글스· 정식당· 톡톡 선정돼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독일 가전업체인 밀레는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필리핀 마닐라의 ‘토요 이터리(Toyo Eatery)’가 최고 레스토랑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밀레는 지역별 심사위원, 전문가 등과 함께 아시아에서 유망한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있다.

심사위원인 윌리엄 드류(William Drew)는 “토요 이터리는 독창적 솜씨와 혁신적 방법을 추구하는 동시에 정확성과 디테일에 주목해 지역 문화와 전통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밍글스(강민구 셰프·11위) △정식당(김정호 셰프·26위) △톡톡(김대천 셰프·42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밀레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외에도 ‘세계 50 베스트 레스토랑’, ‘라틴 아메리카 50 베스트 레스토랑’ 등에 파트너로 참여, 근시일 내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밀레는 지난 27일 중국 마카오에서 제6회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열고 ‘밀레가 주목하는 레스토랑(Miele One to Watch Award)’ 2018년 수상자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토요 이터리(Toyo Eatery)’를 선정했다. 마리오 미란다(왼쪽) 밀레 아시아 총괄사장이 수상자인 조르디 나바라(가운데) 셰프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밀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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