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SW산업협회에 따르면 정보기술ISC 2기 사업목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SW인력의 체계적 육성 및 채용확대다. 이를 위해 SW인력 실태조사를 산업분야 및 직무별로 세분화해 인력 수요를 심층 파악하고, 유망 및 신규 직무분야를 발굴해 경력개발모형(CDP)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및 훈련과정 개발 지원도 추진한다.
아울러 IT분야 공통역량 연구를 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역량을 분석·파악하고 NCS에 반영할 방침이다. SW 분야 구직·구인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인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블라인드 채용 행사도 연다.
정보기술·사업관리분야 HR 대표기관으로서 실력 중심의 역량 개발과 인사 관리에 역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1기에 이어 2기 정보기술ISC를 이끌게 된 서홍석 위원장은 “정보기술ISC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SW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섬으로써 실력중심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기술ISC 1기 사업에서는 정보기술·사업관리분야 산업현장 중심 인력정책 수립 및 역량개발을 도모할 SW인력 실태조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일학습병행제 운영, 능력중심 채용박람회 개최 등이 추진됐다.
이밖에 인력실태 조사·분석체계 및 IT분야 역량체계(ITSQF)를 구축해 실력중심사회 구현 기반의 기반도 마련했다는 자체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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