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金 두른 럭셔리슈퍼카 '원-오프 720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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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11.15 09:15:50
맥라렌 ‘원-오프 720S’ (사진=맥라렌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맥라렌이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장(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리는 ‘2017 두바이 모터쇼‘를 통해 ‘원-오프 720S’를 공개한다.

‘원-오프 720S’는 고객 맞춤 주문 제작을 담당하는 부서인 멕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을 통해 탄생했다.

맥라렌의 비스포크(맞춤형 주문제작) 부서가 만든 ‘원-오프 720S’는 새틴 피니시가 적용된 제니스 블랙(Zenith Black)의 바디 페인트와 골드 컬러의 합금 휠 조합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24K 금으로 된 엔진 방열판이 적용됐으며, 차량 내부 곳곳에도 골드 컬러가 장식됐다.

맥라렌 ‘원-오프 720S’ (사진=맥라렌 공식 홈페이지)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시속은 340km에 달하며, 0→200km/h 가속 시간은 7.8초에 불과하다.

특히 맥라렌은 단 한 명을 위해 만든 이 차의 리어 윙에 독특한 글귀를 새겨넣었다. 맥라렌 창업자 브루스 멕라렌의 자서전에 나오는 유명한 글귀인 Life is measured in achievement, not in years alone(인생은 세월의 길이만이 아니라 무엇을 이루었는가로 평가된다)”가 두바이의 스카이라인을 본떠 금색의 아랍어로 새겨졌다. 이를 완성하는 데만 30시간이 걸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맥라렌 ‘원-오프 720S’는 두바이모터쇼에 전시됐다가 모터쇼가 종료되면 오너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맥라렌 ‘원-오프 720S’ (사진=맥라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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