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배양방식으로 개발한 4가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인 SK케미칼(006120)의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를 세계 최초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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