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아베 효과..엔화 약세, 증시 강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유성 기자I 2012.12.17 13:31:4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일본 제1야당 자민당이 16일 실시된 총선(중의원선거)에서 승리하자 엔화 약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가 총선 전부터 이미 물가 상승률 목표를 2%로 잡고 경기 부양을 위해 강력한 금융완화 정책을 펼칠 것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17일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는 84.48엔까지 올랐다. 유로화 대비 엔화도 111.32엔으로 지난 3월 27일 110.79엔 이후 엔화 가치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아베 총재의 재정정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일본증시 니케이225지수는 내년 3월말까지 1만14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주요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17일 니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개장과 함께 전거래일 대비 1% 상승 출발했다.

자민당의 첫 경기 부양 정책 윤곽은 오는 20~21일 열리는 일본중앙은행(BOJ)의 월례정책회의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최근 6개월 달러 대 엔화값 추이 (출처 : FT)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