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시에서 퀄컴 주가는 장중 6% 뛰며 시가총액 1055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인텔의 시가총액 1046억 달러를 앞질렀다. 다만 장마감시에는 인텔의 시가총액(1037억 달러)이 다시 퀄컴(1033억 달러)을 앞섰다.
닷컴버블 등 PC시장 호황기였던 2000년에는 인텔의 시가총액이 5020억 달러에 달했지만 지난해 15% 가까이 떨어지는 등 최근 10년간 하락을 거듭했다.
반면 퀄컴은 올해 8.3% 오르는 등 지난 10년간 254%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퀄컴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사장은 “모바일이 주요 시장으로 성장할 것을 미리 예측해 경쟁사들보다 먼저 투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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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부진한 실적..PC시장 위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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