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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항바이러스제가 부족한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은 보건소를 통해 의약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주말까지 27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제를 공급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항바이러스제제가 추가로 공급되더라도 전문가들과 WHO에서 약의 남용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하는 처방지침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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