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는 생산 비용과 세금을 줄이고 아시아 공급업체들과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UBS의 벤자민 라이츠 연구원은 싱가포르 센터 설립에 따른 비용절감 및 감세 효과로 델의 주당 순이익이 분기당 0.4센트, 1년에 1.5센트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동안 세계 1위 PC업체로 군림해 온 델 컴퓨터는 지난해 HP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왕좌에 다시 오르기 위해 경영진을 물갈이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등 분투 중이다.
이에 대해 T.R. 리드 델컴퓨터 대변인은 "싱가포르에 글로벌 센터를 세우는 것은 델의 사업에 있어서 아시아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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