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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부재나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아동급식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했으며, 수시 접수된 신청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를 거쳐 급식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과 외식비 부담을 반영해 아동급식 단가를 1식 1만 원으로 인상했다. 방학 중에는 중식 지원을 기본으로 하되, 결식 우려 사유가 명확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대 하루 3식까지 지원해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급식은 아동의 생활환경과 이용 여건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일반 아동은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에 급식비를 충전해 관내 2,594개 가맹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주 최대 2회까지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는 센터별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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