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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데님'을 찾아라"…LF, '헤지스 블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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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30 08:13:5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LF(093050)는 자사 브랜드 ‘헤지스’가 신규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LF
헤지스 블루는 데님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이다. 단순한 상품 제안을 넘어, 데님을 기반으로 한 착장을 통해 ‘일상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리티’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는 데님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착용 가능한 상품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양극화 심화로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제품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데, 데님은 이를 대표하는 소재로 꼽힌다.

헤지스 블루는 데님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내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렉션은 남성·여성·키즈(아동)·펫(반려동물)까지 아우르는 패밀리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헤지스 데님 팬츠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설계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라인이다. 남성은 슬림, 스트레이트, 릴렉스 핏 등 3가지, 여성은 세미 와이드, 플레어, 슬림, 배럴, 와이드 등 5가지로 구성해 체형과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확대했다.

올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럴 핏’도 이번에 새롭게 적용했다. 또 모든 계절에 착용 가능한 다양한 두께와 소재의 제품도 함께 선보여 확장성도 키웠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 블루는 데님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종과 스타일링을 통해 누구나 각자의 ‘블루’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컬렉션”이라며 “블루는 유행을 따르는 색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태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색으로, 단일한 스타일을 정의하기보다 각자의 삶과 개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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