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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집에서 함께 거주하던 어머니 B(80대)씨의 뺨을 때린 등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어머니가 이상하다”고 신고했는데 A씨 주거지로 출동한 경찰은 B씨가 방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에 “전날 어머니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 내부에 설치된 홈캠(카메라) 영상에는 A씨가 B씨의 뺨을 세 대 때린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부검해 A씨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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