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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나의 해방일지’와 ‘범죄도시2’의 흥행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국제적인 배우가 된 점도 세계 21개국으로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인 오씸이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로 꼽았다.
이번 오씸 CF 광고의 슬로건은 ‘힘이 되는 쉼’으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고 편안한 쉼을 느낀다는 기존 휴식의 의미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갔다. 새로운 ‘휴식’의 가치를 담은 이번 광고에서는 기존 안마의자 광고들의 전형적인 표현에서 벗어난 역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 손석구의 또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광고 촬영장에서 배우 손석구는 오씸의 신제품 ‘유러브 3(uLove 3)’의 강렬한 레드 색상과 대비를 이루는 블랙슈트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서의 당당한 워킹을 통해 그동안 안마의자 광고에서는 보기 드문 감성적인 장면들을 연출하는 등 명품 안마의자의 광고모델로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촬영한 CF 광고는 8월 16일 온에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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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술인 V-핸드™ 플러스는 타 브랜드 제품에선 느낄 수 없는 깊은 목 ·어깨 마사지를 구현하고 듀얼-롤러 시스템인 4-핸드™ 플러스 기술을 통해 2인 테라피스트의 마사지처럼 상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해 준다. 또한 미국 카이로프랙틱 전문기관인 ACA(American Chiropractic Association)의 6개월간에 걸치는 인증과정을 거쳐 오씸 안마의자 모델 중 4번째로 ACA 인증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