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글로벌은 네옴 시티 건설의 일환인 ‘네옴 더 라인(NEOM The Line)’ 프로젝트의 특별 총괄프로그램관리(Specialized PMO)용역을 담당한다.
네옴 더 라인은 네옴의 핵심 거점으로 170km에 달하는 벨트 구역에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상 거주 구역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탄소배출 제로의 에코 시티이며, 교통수단 및 각종 인프라는 지하에 조성된다.
수주액은 약 26억원으로, 한미글로벌은 오는 2023년 5월까지 2년간 이 사업의 △프로젝트 관리·운영 구조 수립 △프로젝트 자원 관리 △개발 및 설계관련 내부 관리 △발주처 지시사항 적기 이행 감독 △프로젝트 자료 보관 및 관리 방안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용역은 예비용역의 성격이 크며 향후 본격적인 용역의 규모는 수천억원 규모가 될 수 있다는 게 한미글로벌의 설명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2003년 해외 진출 이후 꾸준히 축적해온 한미글로벌의 탁월한 건설프로젝트 관리능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주가 한국 건설기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