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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조카 이동형 "다스 주인은 지분 있는 아버님 이상은 회장"(속보)

윤여진 기자I 2018.01.24 10:01:43
[이데일리 윤여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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