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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음달 31일까지 총 59일간 시즌 축제 ‘호러 핼러윈:좀비 아일랜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낮에는 핼러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밤에는 강렬한 좀비들이 나타나 진정한 호러 마니아들을 열광하게 한다는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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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기간 롯데월드의 낮은 ‘큐티 핼러윈’으로 변신한다. 귀여운 유령과 호박 모형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어드벤처를 장식했다. ‘해피 핼러윈 스토어 퍼레이드’는 핼러윈 드레스는 판매하는 코스튬 스토어 콘셉트다. 신규 의상과 차량을 업그레이드 했다. 오랜 잠에서 깬 핼러윈 고스트가 주인공인 뮤지컬 쇼 ‘드라큐라의 사랑’도 매일 진행한다.
18시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변신한다. 극강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좀비 아일랜드’다. 핼러윈 축제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호러 라이드’와 국내 최대 규모의 좀비 공연 ‘통제구역 M’ ‘스트리트 좀비 어택’ 등도 공포감을 증대시킨다.
또 좀비의 침범으로 악몽이 된 어린이들의 세상 ‘좀비 나이트메어’와 VR장비를 착용하고 온몸으로 공포를 느끼는 신개념 호러 체험 프로그램 ‘감독의 방’, 극한 공포심을 주는 미디어 퍼포먼스 ‘다크 게이지’, 붉은 핏빛을 띠는 ‘저주받은 나무’등에서도 공포가 주는 카타르시스와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우대혜택도 준비했다. 9월 한달간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입장객에게는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자유이용권 구입이 가능하다. 또 호러 메이크업을 하거나 좀비 복장 방문 시 최대 60% 저렴하게 롯데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소지자에게는 1만 6900원, 동반 3인까지 45% 자유이용권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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