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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선보인 르노의 ‘뉴 콜레오스’가 한국에 QM6라는 이름으로 들어온다. 르노 꼴레오스의 한국형 모델이 QM5로 QM5의 후속모델이 QM6로 바뀌는 셈이다.
르노삼성이 차명을 QM6로 변경한 것은 QM6가 QM5보다 차체가 145mm 커지고, 디자인, 품질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을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중형 세단 SM6가 성공도 QM6라는 차명 확정에 힘을 실었다. 르노삼성은 QM6를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상반기 중형세단의 고급화를 연 SM6를 이어 하반기 SUV시장의 고급화를 이끌 QM6를 메인카로 내세워 르노삼성만의 프리미엄 기술과 감성을 뽐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르노삼성은 포뮬러1 레이싱카 ‘R.S. 16’를 국내 첫 공개한다. 이 차는 르노가 올 초 공개한 최신 F1 머신으로서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차량이다.
이외에도 SM7, SM6, SM5 클래식, QM3, SM3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클리오 RS 등 아직 국내 도로서 만나기 힘든 차량을 포함해 총 17종의 전시차가 관람객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