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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윤, 뇌출혈로 입원..한국관광공사 복귀 의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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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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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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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윤 부부(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원로 코미디언 쟈니 윤(80)이 지난주 뇌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자니 윤이 상임감사로 있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 몸의 이상을 느끼고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가 뇌출혈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자니윤은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 후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미교포 출신 자니 윤은 지난 1989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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