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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전` 찬반투표, 오후 6시 현재 투표율 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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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기자I 2014.10.09 18:55:02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강원도 삼척 원자력발전소 유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가 오후 6시 현재 64.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9일 삼척 원전 유치 찬반 주민 투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마련된 4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 현재까지 2만 705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삼척 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 명부에 등록한 유권자 수는 4만 1909명으로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주민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뒤 삼척실내체육관에서 개표된다.

개표결과는 오후 11시께 나올 예정이지만, 주민 투표관리위는 투표자가 투표인명부 등재자 총수의 3분의 1에 미달하면 개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 주민투표 결과가 `삼척 원전 유치 반대`로 나오면 정부에 예정구역 지정 고시 해제를 강력하게 요구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삼척시는 2012년 9월 대진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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