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대한결핵협회는 오는 28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13 이주민 다문화 축제 ‘함께 사는 세상, 결핵 없는 대한민국’ 행사를 연다.
외국인 결핵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결핵예방을 위한 사회적 참여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미얀마, 베트남 등 해외 이주민들과 안산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 이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각종 생활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이주민 노래자랑과 국가별 전통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도 진행된다.
결핵협회는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외국어 결핵 교육 자료 배포 및 상당을 통해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