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상반기에는 연간 대비 시설투자 비중이 높았던 것은 반도체에 집중돼 있었다. 하반기에는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에 집중될 것이다. 여기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투자가 포함된다. 올해말에는 언브레이커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양산할 수 잇을 것이다”
-삼성전자(005930)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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