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 리치스트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 1위로 독일의 ‘마이바흐 엑셀레로’ 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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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엑셀레로’는 800만 달러(약 92억원)의 초호화 럭셔리 쿠페다. 엔진은 V12 트윈터보가 장착돼 최고출력 5000rpm, 최대토크 2500rpm, 최고속도는 351km/h,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이어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가 260만 달러(약 29억원)로 2위에 올랐다. 부가티는 8.0리터 16기통 엔진에 4개의 터보차저가 장착돼 최고출력 1200마력, 최고속도 431km/h,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2.2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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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200만 달러(약 23억원) ‘페라리 599XX’ ▲ 4위 180만 달러(약 20억원) ‘덴마크 젠보 ST1’ ▲5위 170만 달러(약 19억원) ‘코닉세그 아제라 R’ ▲6위 160만 달러(약 18억원) ‘람보르기 리벤톤’ ▲ 7위 140만 달러(약 16억원) ‘애스턴 마틴’ ▲ 8위 140만 달러(약 16억원) ‘마이바흐 랜들렛’ ▲ 9위 130만 달러(약 14억원) ‘파가니 후에이라’ ▲ 10위 100만 달러(약 11억 5000만원) ‘헤네시 베놈 GT’ ▲ 11위 97만 달러(약 11억 1500만원)‘SSC 투아타라’ ▲12위 85만 달러(약 9억원) ‘포르쉐 918 스파이더’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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