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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 제출대상 12월결산 상장법인 634사 중 비교 가능한 573사를 대상으로 한 집계이며 제조와 건설, 서비스업종이 560개사고 금융사는 13개다.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봉신(005350)이었다. 봉신은 전분기대비 5274%포인트가 증가한 9468%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073240)가 958.97%포인트 상승한 4594%로 부채비율 2위를 차지했다. 성진지오텍(051310)은 44.67%포인트 오른 1658%로 3위에 올랐고 셀렌이 773.5%로 4위에 랭크됐다.
5위에 오른 아시아나항공(020560)과 8위를 기록한 삼성중공업(010140)은 부채비율이 각각 78%와 74% 감소했다.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기초자(009720)였다. 이 기업의 부채비율은 전분기보다 0.15%포인트 오른 6.15%를 기록했다.
삼영홀딩스(004920)가 3.55%포인트 감소한 7.65%로 2위를 기록했고 작년 2위였던 삼영전자(005680)공업은 0.68%포인트 오른 8.6%로 3위로 밀렸다.
이밖에 신도리코(029530)와 삼양엔텍(008720), 유엔젤(072130), 경인전자(009140), 삼양통상(002170)이 10% 안팎의 부채비율로 부채비율이 낮은 상장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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