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민간도급 공사와 도시개발 사업 등 각종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신탁업무를 상호 협의하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무제휴를 계기로 올해 분양·준공 또는 수주대상 현장에 대한 원활한 부동산 신탁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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