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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김 전 총리가 당시 “대구·경북이라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이 도시의 아픈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대구시민께 드렸던 그 약속을 지키겠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 김부겸”이라는 문구와 함께 30일 출마선언 일정이 제시됐다.
김 전 총리는 2012년 수성갑 총선,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2016년 수성갑 재도전 끝에 당선돼 대구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다시 낙선했다.
이번 출마선언은 국회와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나눠 진행된다. 김 전 총리 측은 대구시당이나 서문시장 등이 아닌 2·28기념중앙공원을 택했다. 대구의 민주화 정신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변화 메시지를 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영상을 통해 “대구시민께 드렸던 그 약속을 지키겠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 김부겸”이라는 문구로 30일 출마선언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