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로빈후드마켓(HOOD), 코인베이스글로벌(COIN) 등 미국 암호화폐 관련주가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전날 급락을 딛고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12시34분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대비 2.21% 오른 118.3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과 리플(XRP) 등 주요 암호화폐는 고점 대비 30%가량 낮은 수준에서 횡보하거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주들은 전날 비트코인 급락에 동조해 3~4%대 낙폭을 기록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매체는 펀더멘털 변화보다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짙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코인베이스가 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를 통합하는 ‘에브리싱 거래소’ 계획을 발표한 점도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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