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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실은 반 전 총장이 몽골과 대한민국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돼 양국 관계가 발전하는 데 기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몽골과 유엔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에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이 이 훈장을 받은 건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외국인으로는 미국의 몽골학자인 잭 워트포드에 이어 두 번째다.
"韓-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의 기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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