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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오전 영하 10도의 추위속에 강원 평창군 대관령 눈꽃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된 ‘2023 평창 대관령 알몸마라톤대회’에는 일반(10km, 5km), 매니아(10km, 5km), 커플런(남여2인1조) 부문 등에
미국, 호주 등 6개국 외국인 40여명과 10대부터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까지 약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강추위를 즐기며 달리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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