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는 “넬마스토바트의 글로벌 임상 1상은 현재 용량제한독성반응(Dose-Limiting Toxicity, DLT)을 보기 위한 마지막 용량코호트 투약을 시작했으며, 보충코호트를 통해 최적의 효과 용량을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 중순경에는 임상1상이 종료될 예정”이라며 ”넬마스토바트의 라이선스아웃 등 전략적 관계에 대한 논의를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되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