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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바이오인터내셔널 컨벤션 참석…라이센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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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2.06.09 09:47:3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2022 바이오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조대웅 대표를 비롯한 사업개발본부 본부장 이하 전원이 참석해 그간 비대면으로 논의를 진행했던 글로벌 제약 파트너사와 대면 라이센싱 협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제약업계의 세계 최대 행사인 이번 바이오 인터내셔널은 팬데믹 이후 대면미팅 방식으로 전환돼 진행한다. 셀리버리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비대면으로 논의를 진행했던 생채내전송(TSDT) 플랫폼기술 및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센싱 아웃(LO)을 조율중인 세계 10위권 글로벌 제약 파트너사와 최종 기술이전 협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이 파트너 제약사의 주재국 방문 이후 도출된 추가 데이터와 특허 및 과학 실사(IP & Scientific Due Diligence) 결과를 바탕으로 라이센싱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며, 지난 5월 말 계약기간이 연장된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라이센싱 협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센싱 협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파트너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TSDT 플랫폼기술과 이를 적용한 유전자치료법과의 융합 그리고 감염병 치료신약인 iCP-NI 등 주요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센싱 및 지역판권 등에 대한 협의도 예정돼있다.

셀리버리 사업개발본부 본부장은 “그동안 비대면으로 소통했던 글로벌 파트너사 사업개발본부(BD)와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라이센싱 협상을 통해 우리의 플랫폼기술과 후보물질의 가치를 확고히 주지시킬 것이며 최선을 다해 빠른 성과창출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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