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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검찰과 경찰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검경 수사) 경과를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관련 의혹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였느냐는 질문에 “개별납세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탈루 혐의가 있는 경우 국세청에서 엄정히 조치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1 국감]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세무조사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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