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체휴일에도 발길 끊긴 음식점 거리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5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한 번화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은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희망회복자금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며 신청자에게는 신청 당일 낮부터 순차적으로 4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