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아이웨어 브랜드 '윤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이달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지하 2층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윤(YUN) 서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2층 ‘윤(YUN)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윤 서울‘은 2015년 10월 베를린에서 시작한 한국 아이웨어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친환경 가소제(플라스틱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제)를 사용해 환경 호르몬 유해성을 없앤 ‘바이오아세테이트’로 만든 ‘바이오컬렉션’ 등 안경·선글라스 150여 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