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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다음달 8일까지 약 한달간 사회주택의 시민인지도 제고와 다양한 임대주택 유형과의 차별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주택은 시민이 부담가능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오랫동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사회적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하는 민관협력형 임대주택이다. 운영주체는 입주자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지자체가 토지를 구입해 민간사업자에게 30년 이상 싼 값으로 빌려주면, 사업자가 이 토지에 임대주택을 지어 시세의 80% 이내의 임대료로 거주자에게 최장 10년 빌려 주는 주택제도다. 거주자는 주택을 싸게 이용할 수 있고, 민간 사업자가 참여하기 때문에 지자체 재정 부담이 줄어든다
이번 공모는 사회주택 ‘네이밍’, ‘슬로건’, ‘거주사례’ 등 3개 분야다. 사회주택 네이밍·슬로건 분야의 공모주제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의 주요 특징을 담은 상징적이고 대중적인 문구’이며, 거주사례 분야의 공모주제는 ‘사회주택에 거주하며 겪은 에피소드’이다.
참가는 사회주택 거주민을 포함한 사회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기간은 7월 8일까지이며, 최종 발표일은 7월 27일을 예정하고 있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플랫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민과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사회주택 브랜드의 탄생을 기대한다”라며, “사회주택 정책이 청년세대의 주거안정과 주거권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주거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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