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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학회 관재국악상 운영위원회는 18일 오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6회 관재국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곽태규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곽 교수는 “과분한 영광이라 기쁘면서도 송구하다”며 “국악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일하라는 뜻으로 여기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곽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장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전수교육조교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관재국악상은 고 관재 성경린 선생이 생전에 모아 낸 사재와 유족들의 기금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인이 기금을 출연한 국악계 최초의 상이다. 민족음악의 보전·전승·보급에 공적을 쌓은 국악인에게 수여한다. 2001년부터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한 바있다. 올해부터 한국국악학회에서 주관·주최하고, 국립국악원과 시상식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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