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전시장에서 열린 MWC19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 SK텔레콤 부스에서 SKT 사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헌혈자 종합 관리 플랫폼인 레드커넥트가 소개되고 있다.
'4YFN'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로 저개발국가, 시각장애인, 노령인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ICT 솔루션이 소개됐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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