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29일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57%(127.72) 오른 2만2613.96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새벽 북한이 동해 상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75일 만의 도발을 감행했으나 증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간밤 뉴욕 증시 역시 장중 북한 도발이 있었음에도 좋은 흐름을 보였고 이 분위기가 일본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엔화 강세 흐름도 주춤하며 수출주에 숨통을 틔웠다. 엔/달러 환율은 오전 9시8분 달러당 111.60~111.61엔으로 전날보다 0.26%(0.30엔)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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