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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명령 신청은 당사자 출석 없이 법원이 서면으로 심리하는 절차다. 채무자는 지급명령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지급명령은 효력을 잃고 통상 소송 절차로 넘어간다.
양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단체소송 같은 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미사용한 부분이 있을 걸로 보이는데 환불받을 수 없는 경우 직접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적었다.
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회원 탈퇴 시 미사용 카드 잔액을 전액·즉시 환불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문제를 공정거래위원회가 검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를 향해서는 “고객들에게 미사용금에 대해 즉시 전액 환불 조치를 해주는 것이 서로 덜 피곤하게 이 문제를 종결하는 길”이라며 “소비자들이 환불받지 못하게 하고 이를 어렵게 만든다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스타벅스 선불금 규모는 4275억6311만원으로, 전년 말 3950억8377만원보다 약 325억원, 8.22% 증가했다.
현행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으려면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금액형 상품권의 경우 60% 이상, 1만원 이하 상품권은 80% 이상 사용해야 잔액 반환이 가능하도록 한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기반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시민단체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의해 고발됐다. 해당 사건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맡아 고발인 조사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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