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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호주, 대만, 홍콩, 미국 등 정부 대표단과 하이메 코기 아리아스(Jaime Coghi Arias) WTO 서비스 국내규제 협상 의장, 질리안 델루나(Jillian DeLuna) APEC 서비스그룹 의장를 비롯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월마트 등 다양한 업계 및 전문가가 참여했다.
워크숍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해 △APEC·WTO 내 최신 논의 동향 △회원국 모범 관행 공유 △서비스 무역에 대한 국내규제 영향과 관광, AI 등 업종별 주요 이슈 △향후 규범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충종 산업부 다자통상법무관은 “서비스 산업은 APEC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APEC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로서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해 온 만큼, 이번 워크숍이 내년 개최되는 WTO 제14차 각료회의의 성과 도출을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