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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동에서는 △신생 수소용품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무공간 지원 △TUV(독일), SZU(체코), CSA(캐나다) 등 해외인증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해외인증 취득 대행서비스 등의 업무가 이뤄지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황윤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임만규 현대자동차 전무, 김민석 에스모빌리티 대표 등 약 150 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박경국 사장은 “수소산업은 안전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산업”이라며 “센터의 개소로 우리나라 수소용품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