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김우림이 17일 한강 예빛섬에서 열린 미국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국내 론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켈롭 울트라는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올해 골프를 테마로 골프장과 협업을 통해 본격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미켈롭 울트라는 지난 3월 LPGA 고진영 프로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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