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전하(주식시장 상황을 전하다)는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산업 및 업종 전망, 톱픽(Top pick) 종목 등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투자전략 콘텐츠다. 경제방송 앵커 출신 전세원 책임연구원과 보고서를 직접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대담을 통해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
걔꿀알바 대작전은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다. 타조 농장, 민속촌 등 이색 아르바이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하고, 돈을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 신한투자증권 프로들과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알파TV 개편을 통해 펀(Fun)요소를 가미했다”며 “향후에도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투자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