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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진중공업, 증권사 '팔아라' 영향..1000원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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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19.01.10 09:27:55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한진중공업(097230)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1000원을 하회했다. 최근 증권사에서 투자의견 매도를 받은 영향 탓으로 풀이된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9시20분 현재 한진중공업 주식은 전날보다 7.16%(77원) 내린 99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중공업 주가가 1000원 밑으로 깨진 것은 상장 이후 처음이다.

신영증권은 전날 한진중공업의 투자의견을 매도로 제시했다. 해외자회사에 대한 대규모 손실인식이 필요해 단기적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봤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이 지난 8일 필리핀 자회사 HHIC-Phil Inc.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했다고 공시한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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