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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고속도로 요금소 간판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갓길로 뛰어 도주한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3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고순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43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북부산요금소 일반통행권 5번 출구에서 레이 차량으로 요금소 간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순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고가 난 레이 차량은 파손된 채 오른쪽 갓길에 세워져 있었지만 A씨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약 4분 뒤 “고속도로 갓길에 한 남성이 뛰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고순대는 사고 현장에서 1k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도주하던 A씨를 검거했다.
음주측정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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